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세기전 최강논쟁 (문단 편집) === [[검마]](劍魔) [[칼스]] === [[제국 7용사]]의 일원이며 [[천지파열무]]의 사용자. 화룡 [[헬 카이트]]를 쓰러뜨린 드래곤 슬레이어로, 제국 내에서 흑태자와 검을 맞댈 수 있는 유일한 인물로 꼽혔다. 흑태자도 칼스와의 대결을 평생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어려운 승부였다고 평하였다. 혼자서 실버애로우의 진군을 지연시키기도 하고, 주신들 중에서도 최강급의 전투력을 가진 전쟁의 [[샤크바리]]와 '''1:1로''' 붙어서 이기고, [[베라모드]]와의 최종보스전에도 끼어들어 흑태자를 돕는다. 다만 유능한 지휘관으로서의 모습과 충신으로서의 모습이 부각되는 편이라 개인의 강함은 상대적으로 묻히는 편이다. 실버애로우의 진군을 혼자서 지연시킨건 굉장하지만 결과적으로 퇴각했고, 주신인 샤크바리는 마장기를 타지 않은 맨몸의 상태였고, 최종보스전에는 흑태자의 분노 연출용 재료. 게다가 재능이 넘친다지만 당장은 아무리 봐도 별로 안 쎄보이는 [[카슈타르]]한테 카운터까지 먹었다.[* 다만 카슈타르는 칼스의 제자다 보니 칼스의 검법을 잘 알아서 나온 결과물일 가능성이 크다.] 샤크바리를 이겼다는 자체 만으로도 흑태자 다음가는 검사임은 틀림 없다. 창세기전3 파트2에서 샤크바리는 오딧세이호를 타기 위해 모인 에스퍼들중 1등이 었다는 것만 보아도 기본 능력치가 어마어마 했다. 다만, 상대를 항상 무시하는 성향으로 보아 칼스를 너무 얍잡아 보다 당한 것일 수 있으나, 배경상 단신으로 신이라는 존재를 이길 수 있는 건, 흑태자와 칼스 그리고 시라노 정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